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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8 22:48
황새의 깃털을 자르는 이유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69  

황새의 경우 야생복귀(자연방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기법 중의 하나로 황새 몇 마리의 깃털을 잘라 위그물이 없는 오픈장에 놓아기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황새를 야생 복귀시켰을 경우 황새가 지역의 자연환경에 완전히 적응하여 생존에 충분한 먹이사냥을 하면서 살아가기까지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들도 낯선 환경에 바로 적응하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서 자신이 먼저 살았던 황새생태원의 오픈장으로 날아와 오픈장에 있는 황새들과 어울리면서 사육사가 주는 먹이를 먹으며 지역 환경에의 적응기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때에 오픈장에 있는 황새들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날아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야생복귀를 위해서는 1년 정도의 야생화 훈련을 거치게 됨한쪽 날개의 깃털을 잘라주게 됩니다.

 

황새의 깃털은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과 같은 부분으로써 핏줄이나 신경조직이 없어 깃털을 잘라 줄 때 황새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1년에 세 번 정도를 정리해 주어야 할 만큼 잘 재생되고 황새의 성장에 아무런 장애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법은 일본 토요 오카시의 황새 공원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 출처 : 황새생태농업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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