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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1 13:02
연산군의 황새박멸
 글쓴이 : 박희영
조회 : 769  

연산12

각도로 하여금 황새를 잡아 올려 남은 종자가 없도록 하라.”

하였다.

왕이 일찍이 금표(禁標) 안을 미행(微行)할 때 풀숲에 사람이 숨었다가 자신을 해칠까 늘 두려워하였는데, 하루는 저녁 때 말을 몰아 환궁하다가, 밭두둑에서 황새가 무엇을 쪼아 먹는 것을 보고 사람인가 의심하여 채찍을 쳐 급급히 지나와 사람을 시켜 살펴보니, 바로 황새였다. 이로부터 황새를 매우 싫어하여 위와 같은 하교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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